"저한테 보내주세요. 아주 빡세게 트레이닝해야죠.
어릴 때 열심히 안 해놓았다가 나중에 잘못 굳은 거 고치려면 어려워요"
한마디로 뚝심있는 보컬인스트럭터입니다.
노래의 재능을 타고났건 그렇지 않건 간에 발전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함께
고민하는 인스트럭터를 만나는 것은 수강생에게 큰 복이 아닐까요?
자신을 강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보컬인스트럭터를 찾고 계신다면
슈퍼보컬아카데미의 강웅입니다.